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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ps/Cloud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7일차

[강의] 다음은 패스트 캠퍼스 DevOps 운영 패키지를 통해 학습 및 정리한 내용입니다.

 

11월 27일 강의

 

목차

1. 도커란?

2. Docker Compose

 

도커란?

도커는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툴이다. 개발 환경을 그대로 복제해서 같은 환경에서 배포하고 싶거나, 같은 서버에서 개발 환경을 여러 개로 분리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만약, 내 로컬 PC(노트북)에서 개발했을 경우 운영 서버에서는 다른 환경설정으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로컬에서 진행했던 것들을 그대로 이미지화해서 같은 환경설정 값으로 운영 서버에도 그대로 적용한다면 오류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도커는 가상환경과 비교될 수 있는데, 가상 환경은 하나의 서버 내에서 프로그램별로 환경을 확실하게 구분해주지만 내부적으로 리소스를 많이 사용하고 각 환경별로 컴퓨팅 파워를 나누어 쓰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하지만 도커는 컨테이너 형태로 환경을 구분하되 컴퓨팅 자원을 공유해서 사용하므로 유동적이고 효율적이다.

이외에도 쿠버네티스라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이 있는데 이는 도커에서 더 확장된 개념으로 하나의 서버(PC) 이상으로 운영이 필요할 때 전체의 서버(PC)들 아우르며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는 서비스의 기능들 더욱 확장시키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때 사용하면 좋다.

 

Docker Compose

여러 개의 도커 컨테이너를 한번에 배포할 수 있게 하는 툴로 컨테이너 간의 상관관계에 따라 값을 설정해서 배포해주기 때문에 순서가 필요할 경우 오류 없이 원활하게 배포시킬 수 있다.

 

https://bit.ly/3FVdh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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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