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1, Github 사용에서 github push까지

[해당 내용은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해서 보완해나갈 예정입니다.]

 

Github를 사용하면 git add, push 등등 어떻게 해서든 사용은 한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약간의 혼동이 있어 이번 기회에 정리를 해보았다. 다음의 시나리오를 통해 Github의 라이프 싸이클에 대해 알아보자.

 

1. Github를 사용해볼까?

 

Github로 파일(소스코드)들을 관리하고, 사람들과 공유하거나 협업해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봐야겠다.

 

2. 그래서 Github Repository까지 생성했다.

 

내 노트북(로컬 저장소)과 Github(원격 저장소)를 연결하고, 노트북에서 작업한 내용을 Github에도 올려보자.

 

3. 그리고 노트북에서 파일을 생성하고 작업을 했다.

 

git add [file name]

 

Git Bash를 통해 CLI를 사용해서 위의 명령어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Untracked files : 추적되지 않고있는 파일

(use "git add <file>..." to include in what will be committed)

 

git add를 통해 커밋할 내용에 포함시켜라. ①번 선택 가능

 

① git add 적용 시, Changes to be committed(커밋할 변경사항)

(use "git restore --staged <file>..." to unstage)

Untracked files로 되돌리다.

 

이때 add를 하게되면, Staged 상태가 된다. Stage는 곧 커밋하게될 파일이라고 표시한 상태를 의미하고, 이때 commit을 위해 임시 저장소에 변경사항들을 모아 놓게 된다.

 

4. git add를 한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하지?

 

git commit -m "내용 입력"

 

임시 저장소에 있던 내용들을 commit을 통해 원격 저장소에 입력되기 전, 로컬 내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되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push가 이루어진다. 위의 명령어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Changes to be committed(커밋할 변경사항)

(use "git restore --staged <file>..." to unstage)

Untracked files로 되돌리다. ①, ②번 선택가능

 

① git restore 적용시, Untracked files로 돌아감

다시 add가 필요

 

② git commit –m “내용 입력” 적용시, use "git push" to publish your local commits(로컬에 있는 커밋을 발행하라)

push를 통해 github 레파지토리에 발행

 

4. git push 후 Github의 Repository에서 내가 생성한 파일들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