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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ps/Cloud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6일차

[강의] 다음은 패스트 캠퍼스 DevOps 운영 패키지를 통해 학습 및 정리한 내용입니다.

 

11월 16일 강의

 

목차

1. JSON

2. 파싱? 파서?

 

오늘은 어제와 동일하게 백엔드 기능으로 menu를 구현했다. 실습 내용은 어제와 크게 다른 건 없어서, 부족했던 내용 중심으로 정리를 진행하려고 한다.

 

JSON

JSON은 JavaScript Object Notation의 약자라고 한다. 더 쉽게 데이터를 교환하고 저장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텍스트 기반 데이터 교환 표준이라고 한다. 데이터를 교환하고 저장한다는 의미가 이해가 되지 않아 좀 더 찾아보자.

 

{
  "userName": "sydney",
  "blogName": "개발의 모든 것"
}

 

{String key : String Value} 형식의 쌍으로 구성된다.

 

{
  "userName": "sydney",
  "blogName": "개발의 모든 것"
  "category": ["cloud","github"]
}

 

키에 따라 List 형태를 따르는 경우도 있다.

 

다음은 나무위키에 나와 있는 내용이다. "일반적으로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데이터를 보낼 때 사용하는 양식. 클라이언트가 사용하는 언어에 관계 없이 통일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일정한 패턴을 지닌 문자열을 생성해 내보내면 클라이언트는 그를 해석해 데이터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온전히 저장, 표시할 수 있게 된다."

 

즉, 데이터의 양식을 통일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경량화가 되어지고 덕분에 서버-클라이언트 구조에서 손쉽게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신 내부적으로는 다시 변환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파싱? 파서?

언어학에서는 파싱을 구문 분석이라고 한다. 즉, 문장을 성분에 따라 분해하고 구조를 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까지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JSON하고 파싱, 파서는 어떻게 연결되어지는걸까?

 

프로그래밍에서는 파싱을 다른 형식으로 저장된 데이터를 원하는 형식으로 변환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즉, JSON 파일은 더 손쉽게 주고받기 위함이지,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함은 아니다. 따라서 JSON의 형식을 빌려 데이터를 불러오고, 이를 파싱(내가 쓸 수 있게 구조를 결정한다)하여 저장하게 되는 것이다.

 

https://bit.ly/3FVdh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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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